김호중 노래모음 100곡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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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노래모음 100곡 베스트

by @#@!^& 2020. 10. 8.

김호중 노래모음 100곡 베스트


얼마전 김호중이 불법 스포츠 도박 협의와 몇 가지 사건들이 알려지면서 뉴스에 오르내리더니, 갑작스럽게 군입대를 했습니다. 9월 10부터 서초동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입니다. 


김호중은 파란만장한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지만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바른길을 걷게 되어 세종음악콩쿠르, 전국 수리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고, 서수용 선생님이 인터넷에 올린 네순 도르마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2009년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영상을 본 독일 측의 도움으로 유학을 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김호중은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다행히 그동안 준비했던 정규 1집 앨범 우리가를 군 입대 전에 발표했습니다. 

저는 김호중이 지금까지 부른 노래와 사랑의콜센타 라이브 등 김호중 노래모음을 준비했습니다.

 

김호중 노래모음 40곡 연속듣기

https://youtu.be/fmxeHCWBC4A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노래 모음

https://youtu.be/QjbsOK981CE






김호중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모아보기

https://youtu.be/lfWispqcofA

 

 

<김호중 노래모음을 듣고 시청자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을 모았습니다.>

저는 아마 우리 김호중님의 노래를 듣지 않았다면 평생 트로트에 관심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매번 열의와 성의를 다해 노래를 부르는 무대를 보고 감동하여 찐 팬이 되었습니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로트 무대를 개척해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색다른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호중씨의 노래를 듣고, 안드레아 보첼리도 짝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호중씨의 희망가는 제 심금을 울렸습니다. 김호중 노래모음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거실 콘서트를 즐기고 있어요. 

 


 

김호중씨 힘든 시기지만 지난 일은 잊고, 군복무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호중씨가 잘 견뎌내면, 팬들도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줄 거에요. 이번에 앨범 내셨는데 팬들은 벌써 많이 듣고 있더라구요. 팬들 실망시키지말고, 착하고 멋진 가수가 되어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오늘도 저는 호중씨의 노래를 들으며 밤을 보냅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느라 답답한데, 호중씨의 천상재회를 무한반복하여 듣고 있어요. 시원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대중 앞에 서는 인기인이 되었으니, 일거수 일투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써서 큰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요. 

 

씩씩하게 군입대 했군요. 성실하게 임무를 마치고 우리의 멋진 아들, 손자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한동안 TV에서도 못 보니 서운하지만, 지금보다 더 멋져진 모습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군복무 마치고 만납시다. 

 

 

힘든 시기이지만 마음 잘 다잡고 견뎌내 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김호중 1집 정규앨범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계속 방문해주세요. 김호중 노래모음을 들으며 감동하신 분들은 댓글 한 줄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특히 그간의 셀카와는 다르게 style링 되고 홀쭉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호중 그대 고맙소 김호중은김호중이 팬에게 하고 싶은 말과 김호중의 팬인 아리스들이 김호중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영화입니다

 열흘에 걸친 KBS의 고심.  그대 고맙소 스크린 X 감동의 눈물  김호중의 불법도박 논란 소식이 전해지고 김호중의 KBS 퇴출을 둘러싸고 극명하게 엇갈린 시청자 청원이 처음 등장한 건 지난 8월19일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죠

뿐만 아니라일각에서는 김호중 방송 퇴출 청원포스팅을 올린 이가 김호중을 둘러싼 각각 의혹들이 '악의적인 마녀사냥'이란점을 지적한다면서, 김호중을 KBS에서 계속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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