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가볼만한곳

하동 가볼만한곳은 어디일까?

 

최근 미스터트롯의 정동원 군이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된 하동에 대해 오늘은 설명 드릴까 하는데요.이곳은 우리나라 전통 고유의 예의범절과 오래된 전통을 간직한 도시로 혹시 어린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부모님들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수련을 보내기로도 유명하답니다. 저도 어린 시절 하동에서 훈장님에게 수련 체험을 했던 것이 떠오르는데요. 그럼 한번 하동 가볼만한곳을 알아볼까요?

 

 

 

 

 

어릴 적이 곳을 처음 갔을 때 저는 경상도가 아닌 전라도 부근에 위치한 줄 알았어요. 밖에서는 잘 안 먹게 되는 삶은 감자를 간식으로 주셨는데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혹시라도 갈 기회가 있으면 곳에서 감자를 한 번 쪄 먹어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하동 가볼만한곳으로는 쌍계사 십리 벚꽃길이 있다?

경상남도의 벚꽃을 말하면, 대부분 진해를 떠올리시는데 그에 못지 않게 벚꽃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이 하동 인데요.많은 벚꽃들이 뛰어나기 때문에이 주변에 계시는 분들은 진해가 아닌이 곳을 더 자주 간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 볼게요.

 

 

 

지금 화면에 보이시는 이 길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진 십리벚꽃길이라는 건데요.이 길은 평범한 길이 아니라 4 ~ 50년의 역사를 간직한 추억이 깃드는 곳이랍니다. 때문에 예술가 분들이 이곳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주변에 녹차 밥도 있고 벚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기 때문에 영감을 얻기에 좋다고 해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시면 이곳을 거닐어 보세요.

 

 

 

 

하동가볼만한곳으로는 삼성궁도 있다!

삼성궁은 제가 수련을 받았던 청학동에 위치에 있는데요. 자연경관이 멋드러진 이곳은 산에서 흐르는 계곡물을 볼 수가 있고 공기 좋은 산소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약간 시대를 벗어난듯한 신비감도 느낄 수 있어요.

 

 

 

 

 

호수에 비치는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듯 잔잔한 호수들이 가득한 이곳은 삼성궁에서만 느낄 수 있는데요.하나씩 올려져 있는 돌담들이 때로는 감동을 주기도 해요. 하동가볼만한 곳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괜찮으니 가셔서 색다른 배경을 보고 와보세요.

 

 

 

하동가볼만한곳으로는 화개장터다!

예전에 화개장터라는 노래를 들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텐데요. 바로 그 화개장터가 이곳이에요. 대한민국 5대 시장 중에 하나로 꼽히는 이곳에는 우리나라 어머니 시대의 추억들을 많이 느낄 수 있답니다. 저도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날 때마다 가끔씩 들르곤 해요.

 

 

 

 

 

그러니 혹시라도 부모님 손을 잡고 이곳으로 오신다면 정말 어린아이 난 마냥 좋아하실 거예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화개장터 노래만 들어도 울컥함이 있답니다.

 

 

하동가볼만한곳으로는 편백나무 숲이 있다! 

신비롭고 보고만 있어도 미세먼지들이 날아갈 것 같은 편백나무 숲에는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산소들이 있는데요.경관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일반 산에서 마시는 산소와 느낌이 다르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힐링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은 하동에 위치한 이곳을 꼭 들러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이곳에 가면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이유가 있더라고요. 40년 동안 정성들여 키워온이 나무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하셨다는 겁니다.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할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장난이 아니에요. 정말 마을을 사랑하시는 분이아니라면 할 수 없는 결정이셨을 텐데 대단하시죠?

 

하동가볼만한곳은 최참판댁 토지촬영지이다.

마지막 소개해드릴 곳은 최참판댁 토지 촬영지입니다. 우리나라 전통 가옥의 모습을 간친한 여러 고택들이 많이 있는 이곳을 보고 있으면 그냥 감탄이 흘러 나와요. 이전에는 사람들이 잘 몰랐는데 토지 촬영지로서 자리매김 하면서 이곳을 찾는 분들이 급격히 늘었다고 하는데요.

 

 

 

 

한옥들이 무려 14 동으로 건축 되어 있고 규모 또한 생각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지 사용 외에도 많은 촬영들이 이루어졌다고 해요. 이곳에 한복을 입으면 정말 조선시대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든다니까요. 그 정도로 전통가옥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답니다. 사진을 찍기에 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고 요즘에는 많은 셀럽들도 방문한다고 해요. 아마 정동원군의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네.. 이렇게 해서 오늘의 주제인 하동가볼만한곳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경남에 계신 분들이 아닌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하동 하면 청학동의 훈장님이 떠오르실 거예요. 제가 어린시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장대만한 몽둥이를 들고 걸어다니시던 훈장님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요. 그 덕분에 지금까지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예절을 제대로 익힌것 같아요. 갑자기 훈장님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정말 좋으신 분이셨는데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절이라 풍경 하나는 완전 최고였습니다. 음식을 맛있게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다음은 하동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곳들이라,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않을까 싶어 열심히 돌아봤습니다! 트래블리더 12기 황은경 나무가 바람에 흔들릴 때 살랑이는 돗자리 위 그림자마저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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